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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메이트
[스위스/인터라켄] 융프라우 본문
스위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알프스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융프라우가 있는 곳이다.
인터라켄을 지나, 융프라우 정상을 향해서 간다.
얼음 동굴도 구경하고, 고산지대라서 어지러움증도 경험해 본다.
관광대국 답게, 깨끗하고, 돈의 가치를 하는 곳.
눈 덮인 융프라우 정상에서.
알프스 산맥줄기를 바라보면서, 감탄만 할 뿐이다.
펭귄 얼음 조각상들..
융프라우 정상 전망대에서는 엽서도 팔고, 저렇게 우체통까지 있다.
융프라우를 오를때는 이런 기차를 이용해서 이동하게 된다. jungfrau..
기차를 타고 움직일때도 주변 경관과, 마을의 풍경으로 눈을 쉴 새 없이 돌리기 바쁘다.
스위스 자체가 그리 볼 것이 많은 곳은 아닌다. 자연경관이 멋져서, 그 풍경을 보려 오는 사람과. 단체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인 융프라우가 있기에, 관광대국으로써의 명성을 유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루체른, 취리히, 베른등 타 도시로써의 자유여행도 가능하지만, 유럽내에서도 정말 1순위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비싼 곳이기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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